아니요. 근거 없는 소문입니다. 그게 정말이었다면 해외 1만 채널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가격이 오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유튜브 고객센터에 채널 소유권 이전이 불법인지 물어보면, 합법이라는 답변을 받습니다. 즉, 유튜브는 채널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것을 ‘합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채널을 구매해서 한국 영상을 올릴 때 유튜브 알고리즘이 노출을 안시켜주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로만 하는 것보다, 실제로 보여드리는 게 더 빠를 것입니다.
아래는 실제 해외 채널 구매 후 첫 영상의 조회수입니다.
무려 기존 채널의 영상보다 2년 뒤에 업로드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노출이 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양도받은 뒤 영상을 올리시면 점점 국내로 알고리즘이 잡힙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사례는 너무 많습니다. 세팅만 잘하면, 한국 노출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동급 구독자의 국내 채널보다 덜 나올 뿐입니다.
물론 이런 조회수가 무조건 보장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한국 채널로 노출될 수 있게 세팅을 마치고, 영상 역시 어느정도 퀄리티로는 만들어야 이런 조회수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해외채널을 사도 쿠팡파트너스 쇼츠 태그를 걸고 매출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충분한 조회수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수익인증을 해주고 계십니다.)
그래도 너무 불안하시면 3~4배 가격을 주고 국내 채널을 사셔도 됩니다. 저는 경험적으로 더 효율적인 수익화를 할 수 있도록 해외 채널 매물을 선별해 도와드릴 뿐입니다.
현재 거래 가능한 매물들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